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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어본 제품은 쿠캣에서 구매한 렌지쿠캣 야끼소바 🍝!

요즘 렌지쿠캣 시리즈가 많아져서 좋다! (광고 절대 아님)

 

렌지쿠캣 야끼소바

 신상 할인할 때 세트로 15,930원(배송비 제외)에 구매했다.

원래 가격은 1개에 5,900원이다.

 

 

렌지쿠캣 야끼소바

조리는 비닐을 살짝 뜯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

(700W - 4분 30초 / 1000W - 4분)

 

 

렌지쿠캣 야끼소바

면이 중화면같이 굵어서 비주얼이 짜장같은 느낌이다.

건더기로 가쓰오부시가 보인다.

 

렌지쿠캣 야끼소바

맛은 짭짤하고 달달한 맛에 시큼한 맛이 느껴진다.

맛이 오묘하다. 내가 먹어본 야끼소바랑 맛이 조금 다른 느낌이다.

먹을 때마다 가쓰오부시와 다른 건더기들이 씹히는 게 느낌이 좋다.

 

확실히 우리나라에 없는 맛이 느껴져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좀 취향이 아닌 느낌이었다. 마요네즈가 집에 있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도..? 😅